쇠고기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와 이력추적 제 도입에 따른 경제 효과가 1조 365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된 18개월 동안 1조 365억 원의 직접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얻는 생산자 이득이 5천444억 원으로 집계됐고 가짜 고기를 사먹지 않아 소비자가 얻는 이익은 5천44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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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된 18개월 동안 1조 365억 원의 직접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얻는 생산자 이득이 5천444억 원으로 집계됐고 가짜 고기를 사먹지 않아 소비자가 얻는 이익은 5천44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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