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개인 풀뿌리 기초연구사업에 올해 1인당 연간 350만 원씩 모두 350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개인기초연구비를 지원받는 이공계 교수 비율을 지난해 20.7%에서 올해 27.2%까지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선도 과학자 발굴을 위해 4명에게 6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원천기술 연구분야를 생명공학과 나노 중심에서 휴대전화 등 소프트웨어와 소재 분야로 확대하고, 해양 바이오 사업에도 20억 원을 신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중소형 원자로인 스마트 원자로의 수출형 모델 개발을 앞당기고, 난치성 암 치료의 최적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입자치료시스템 개발도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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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기초연구비를 지원받는 이공계 교수 비율을 지난해 20.7%에서 올해 27.2%까지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선도 과학자 발굴을 위해 4명에게 6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원천기술 연구분야를 생명공학과 나노 중심에서 휴대전화 등 소프트웨어와 소재 분야로 확대하고, 해양 바이오 사업에도 20억 원을 신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중소형 원자로인 스마트 원자로의 수출형 모델 개발을 앞당기고, 난치성 암 치료의 최적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입자치료시스템 개발도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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