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0 희망근로사업'의 접수가 오늘(13일)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희망근로사업은 3월부터 넉 달 동안 시행되며 5천7백억 원이 투입돼 모두 10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천500만 원 이하인 취약계층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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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희망근로사업은 3월부터 넉 달 동안 시행되며 5천7백억 원이 투입돼 모두 10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천500만 원 이하인 취약계층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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