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려고 업소용 포장 제품을 비롯한 밀가루 제품 가격을 6∼8%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밀가루 값이 내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동아원의 업소용 포장 제품은 20㎏를 기준으로 중력1등이 1만 6천520원에서 1만 5천350원으로 7.0%, 강력1등은 1만 8천200원에서 1만 6천850원으로 7.5%, 박력1등은 1만 5천700원에서 1만 4천600원으로 7.2% 내립니다.
가정용 소포장 제품은 중력 1㎏은 1천50원에서 965원으로 8.1%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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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값이 내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동아원의 업소용 포장 제품은 20㎏를 기준으로 중력1등이 1만 6천520원에서 1만 5천350원으로 7.0%, 강력1등은 1만 8천200원에서 1만 6천850원으로 7.5%, 박력1등은 1만 5천700원에서 1만 4천600원으로 7.2% 내립니다.
가정용 소포장 제품은 중력 1㎏은 1천50원에서 965원으로 8.1%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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