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가 오늘(7일)부터 삼겹살과 즉석밥, 세제, 계란 등 핵심 생필품의 가격을 최대 37% 인하했습니다.
신세계는 가격 인하 1단계로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12개 품목에 대해 이같은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올해 안에 모든 상품으로 가격 인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하된 생필품 가격은 종전 대형마트들이 일시적으로 진행하는 할인행사와는 달리 최소 1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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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가격 인하 1단계로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12개 품목에 대해 이같은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올해 안에 모든 상품으로 가격 인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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