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008년 말 기준으로 국가자산 총액이 6천939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6조 8천억 원, 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국가자산 가운데 토지자산이 3천264조 6천억 원(4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개인 보유자산이 3천9조 6천억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비금융법인과 일반정부부문 보유자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통계청은 통계의 정확도를 위해 국가자산통계 실질가격의 기준 년을 2000년에서 2005년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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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국가자산 가운데 토지자산이 3천264조 6천억 원(4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개인 보유자산이 3천9조 6천억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비금융법인과 일반정부부문 보유자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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