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이 미소금융중앙재단에 5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어제(23일) 미소금융중앙재단 7층에서 김수명 원장과 김승유 재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결제원은 전체인원의 21%를 감축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임금 일부를 자진 반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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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은 어제(23일) 미소금융중앙재단 7층에서 김수명 원장과 김승유 재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결제원은 전체인원의 21%를 감축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임금 일부를 자진 반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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