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이 국내 처음으로 홍대 앞 한 클럽에서 막걸리와 인디 밴드 음악과의 만남인 '참살이 락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나는 인디 밴드들의 릴레이 공연과 다양한 칵테일탁주의 시음 행사가 공연장의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의 윤진원 대표는 대중음악의 뿌리인 언더그라운드 인디 음악과 전통 탁주와의 만남으로 막걸리의 가치를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과도 함께 호흡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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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신나는 인디 밴드들의 릴레이 공연과 다양한 칵테일탁주의 시음 행사가 공연장의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의 윤진원 대표는 대중음악의 뿌리인 언더그라운드 인디 음악과 전통 탁주와의 만남으로 막걸리의 가치를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과도 함께 호흡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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