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의약 바이오기업인 진매트릭스는 올해 매출액이 35억 원, 순이익이 16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왕돈 대표는 녹십자 의료재단 등에 대한 DNA 질량 분석 원천 기술 이전에 따른 로열티 수익으로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11월 6일 코스닥에 등록한 가운데 바이오 기술성 상장특례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4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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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왕돈 대표는 녹십자 의료재단 등에 대한 DNA 질량 분석 원천 기술 이전에 따른 로열티 수익으로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11월 6일 코스닥에 등록한 가운데 바이오 기술성 상장특례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4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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