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내년 4월 공기업의 복리후생 개선 실태에 대해 전면 조사에 착수합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공기업들이 과도한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있는지를 내년 초에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이 점검을 주도할 것이며 감시한 결과를 공기업 기관장 평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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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공기업들이 과도한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있는지를 내년 초에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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