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2011년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 APT 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APT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APT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34개 정회원국과 4개 준회원국의 장·차관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여해 APT의 일반정책 수립과 예·결산, 사무총장 선출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는 이번 APT 총회 유치가 ICT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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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APT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34개 정회원국과 4개 준회원국의 장·차관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여해 APT의 일반정책 수립과 예·결산, 사무총장 선출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는 이번 APT 총회 유치가 ICT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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