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는 한국 ING생명의 새 대표이사 겸 사장에 존 와일리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와일리 신임 사장은 지난 2003부터 3년 동안 한국과 일본 등을 총괄하는 아태본부 책임자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ING는 존 와일리 신임 사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한국ING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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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와일리 신임 사장은 지난 2003부터 3년 동안 한국과 일본 등을 총괄하는 아태본부 책임자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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