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재무건전성이 리먼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개인의 금융자산이 증시 상승 등으로 부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재무건전성이 1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3분기 자금순환동향'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개인 금융자산은 전분기 대비 4.8% 늘어난 1천917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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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금융자산이 증시 상승 등으로 부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재무건전성이 1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3분기 자금순환동향'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개인 금융자산은 전분기 대비 4.8% 늘어난 1천917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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