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치과센터에서 한국자가치아 뼈은행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대 구로병원 한국자가치아 뼈은행은 천안 단국대병원, 수원 아주대병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로 설립됩니다.
자가치아 뼈은행은 발치한 유치나 사랑니 등을 이식재 형태로 가공해 노년기에 임플란트 등을 위한 뼈이식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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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한국자가치아 뼈은행은 천안 단국대병원, 수원 아주대병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로 설립됩니다.
자가치아 뼈은행은 발치한 유치나 사랑니 등을 이식재 형태로 가공해 노년기에 임플란트 등을 위한 뼈이식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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