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영업 중인 브랜드 커피전문점이 모두 11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은 스타벅스와 할리스, 엔젤리너스 등 11개이며,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점포 수는 지난달 말 현재 1천400여 개에 이릅니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총 1조 9천억 원이었으며, 이 중 커피전문점이 5천5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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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은 스타벅스와 할리스, 엔젤리너스 등 11개이며,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점포 수는 지난달 말 현재 1천400여 개에 이릅니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총 1조 9천억 원이었으며, 이 중 커피전문점이 5천5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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