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입업체인 E1과 SK가스가 내일(1일)부터 LPG 공급가격을 kg당 최대 78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럴 경우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당 최대 1천 3원,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최대 1천 397원으로 인상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이 11월에 프로판은 톤당 85달러, 부탄은 톤당 65달러 올라 국내 제품가격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럴 경우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당 최대 1천 3원,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최대 1천 397원으로 인상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이 11월에 프로판은 톤당 85달러, 부탄은 톤당 65달러 올라 국내 제품가격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