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가 주최한 '2009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김현주 광운대 교수가 제22대 한국방송학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김현주 신임 한국방송학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산업 논리와 공익의 조화에 주력하고 방송학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주 회장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고, 96년부터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일해왔습니다.
또 제23기 한국방송학회장 선거에서 김훈순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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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신임 한국방송학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산업 논리와 공익의 조화에 주력하고 방송학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주 회장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고, 96년부터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일해왔습니다.
또 제23기 한국방송학회장 선거에서 김훈순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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