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가 서울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2009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기학술대회에는 '다양성의 존중, 생성의 길 찾기'라는 주제로 3개의 특별 세션과 1개의 기획 세션, 모두 24개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기획 세션인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5명의 패널이 참석해 방송 산업의 재편에 따른 쟁점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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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학술대회에는 '다양성의 존중, 생성의 길 찾기'라는 주제로 3개의 특별 세션과 1개의 기획 세션, 모두 24개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기획 세션인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5명의 패널이 참석해 방송 산업의 재편에 따른 쟁점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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