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오늘(17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올해 주요 계열사들의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기술 동향을 전시하는 '삼성 기술전 2009'를 개막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상완 종합기술원장 등 계열사 주요 CEO들이 참관할 예정입니다.
'창조와 혁신'이란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기계, 소재, 화학 분야의 15개 계열사가 참가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 기술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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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상완 종합기술원장 등 계열사 주요 CEO들이 참관할 예정입니다.
'창조와 혁신'이란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기계, 소재, 화학 분야의 15개 계열사가 참가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 기술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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