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사장되거나 국외로 유출될 우려가 있는 기초연구성과를 국내시장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교과부는 내년 1월부터 한국연구재단 안에 'R&D 성과혁신센터'를 설치해 산업계 파급 효과가 큰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산업계로부터 투자자본 유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체 예산은 30억 원으로 잠재력 있는 틈새분야 발굴과 지원에 쓸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과부는 내년 1월부터 한국연구재단 안에 'R&D 성과혁신센터'를 설치해 산업계 파급 효과가 큰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산업계로부터 투자자본 유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체 예산은 30억 원으로 잠재력 있는 틈새분야 발굴과 지원에 쓸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