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계가 원재료 가격 인상을 이유로 모나카류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습니다.
제과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달 말 '일품 찰떡와플'을 '참살이 쑥 찰떡와플'로 이름을 바꾸고,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가격을 올렸습니다.
빙그레 역시 지난달 초 '참붕어싸만코'와 '빵또아' 값을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25%가량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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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달 말 '일품 찰떡와플'을 '참살이 쑥 찰떡와플'로 이름을 바꾸고,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가격을 올렸습니다.
빙그레 역시 지난달 초 '참붕어싸만코'와 '빵또아' 값을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25%가량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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