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477억원과 약 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00%와 282%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광열 부사장은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00%와 282%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광열 부사장은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