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주요 경제인들이 협력을 논의하려고 다음 달 5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22차 한미재계회의'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위한 미국 내 분위기 조성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한국 경제의 빠른 회복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상황을 설명하고, 미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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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22차 한미재계회의'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위한 미국 내 분위기 조성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한국 경제의 빠른 회복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상황을 설명하고, 미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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