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과학기술원 KAIST와 함께 미래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섰습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려고 KAIST와 내년 2월부터 정원 30명 규모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석사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이 면접과 선발, 교육과정, 강사진, 평가 등 학위 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졸업자는 LG전자에 입사해 일정 기간 재직하게 됩니다.
LG전자는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을 모두 부담하고, 지도교수는 KAIST 교수진과 LG전자 임원이 함께 맡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려고 KAIST와 내년 2월부터 정원 30명 규모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석사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이 면접과 선발, 교육과정, 강사진, 평가 등 학위 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졸업자는 LG전자에 입사해 일정 기간 재직하게 됩니다.
LG전자는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을 모두 부담하고, 지도교수는 KAIST 교수진과 LG전자 임원이 함께 맡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