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는 전국 4천400여 점포에서 모레(24일)부터 국세를 365일 24시간 수납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까운 훼미리마트 점포에 국세 고지서를 내면 고지서상의 과세정보 등이 기록된 2차원 바코드를 판독기가 인식해 자동으로 납부 처리됩니다.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5월부터 지자체가 부과하는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를 수납해왔으며,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국세로까지 수납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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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훼미리마트 점포에 국세 고지서를 내면 고지서상의 과세정보 등이 기록된 2차원 바코드를 판독기가 인식해 자동으로 납부 처리됩니다.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5월부터 지자체가 부과하는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를 수납해왔으며,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국세로까지 수납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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