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영상 전문기업 케이디씨정보통신이 아시아 최대 필름시장인 인도에 진출했습니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인도 최대의 극장용 장비업체인 스크라블사와 극장용 디지털 입체시스템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20대 중 9대에 대한 구매확인서를 접수했습니다.
인도의 뭄바이에 있는 스크라블사는 현재 인도 최초로 디지털 영사시스템 기반을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총 800여 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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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정보통신은 인도 최대의 극장용 장비업체인 스크라블사와 극장용 디지털 입체시스템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20대 중 9대에 대한 구매확인서를 접수했습니다.
인도의 뭄바이에 있는 스크라블사는 현재 인도 최초로 디지털 영사시스템 기반을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총 800여 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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