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나눔 전도사'로 불리는 션·정혜영 부부를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광고전단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다음 달부터 롯데백화점의 TV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은 2007년부터 '문화 백화점'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2007년 발레리나 강수진, 2008년 클래식 앙상블 그룹 '디토' 등 순수 예술인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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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광고전단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다음 달부터 롯데백화점의 TV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은 2007년부터 '문화 백화점'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2007년 발레리나 강수진, 2008년 클래식 앙상블 그룹 '디토' 등 순수 예술인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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