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3년 안에 국내 외국산 PC 시장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밥 센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은 "세계에서 가장 변화가 빠른 한국 PC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에이서의 제품 출시로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밥 센 총괄은 "에이서는 인텔의 최신 CPU를 가장 최초로 장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다른 회사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점을 가지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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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센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은 "세계에서 가장 변화가 빠른 한국 PC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에이서의 제품 출시로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밥 센 총괄은 "에이서는 인텔의 최신 CPU를 가장 최초로 장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다른 회사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점을 가지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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