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기업형 슈퍼마켓, SSM에 전력투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회장은 슈퍼사업은 대형마트와 달리 수익이 많이 나지 않는 업태라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신세계는 당초 올해 슈퍼마켓인 '이마트 에브리데이' 점포를 30~40개 정도 열 계획이었으나, 지역상인들의 반발에 부딪혀 개점을 늦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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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회장은 슈퍼사업은 대형마트와 달리 수익이 많이 나지 않는 업태라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신세계는 당초 올해 슈퍼마켓인 '이마트 에브리데이' 점포를 30~40개 정도 열 계획이었으나, 지역상인들의 반발에 부딪혀 개점을 늦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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