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중국 칭다오시 라오산구에 자체적으로 건립한 2번째 점포를 모레(21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오산점은 롯데마트가 자체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건축한 것으로, 2007년 12월 인수한 중국 마크로 8개 점과 지난 3월 처음으로 직접 건립한 청양점을 포함해 중국 내 10번째 점포입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중국 10개, 인도네시아 19개, 베트남 1개 등 해외 3개국에서 30개 점포를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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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산점은 롯데마트가 자체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건축한 것으로, 2007년 12월 인수한 중국 마크로 8개 점과 지난 3월 처음으로 직접 건립한 청양점을 포함해 중국 내 10번째 점포입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중국 10개, 인도네시아 19개, 베트남 1개 등 해외 3개국에서 30개 점포를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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