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투자청이 이랜드그룹이 내놓은 서울 잠원동의 뉴코아 강남점 신관과 킴스클럽 등 2개 건물을 사들였습니다.
싱가포르투자청은 '뉴코아 강남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뉴코아 강남점 신관 등을 2천300억 원에 사기로 하고 지난 7일 국토해양부에 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랜드는 뉴코아 강남점을 판 뒤 임대받는 '세일 앤 리스 백' 방식을 선택했으며 5년 뒤 살 수 있는 조건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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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투자청은 '뉴코아 강남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뉴코아 강남점 신관 등을 2천300억 원에 사기로 하고 지난 7일 국토해양부에 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랜드는 뉴코아 강남점을 판 뒤 임대받는 '세일 앤 리스 백' 방식을 선택했으며 5년 뒤 살 수 있는 조건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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