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이번 달 안으로 부산과 경남에 해바라기 아동센터 2곳을 추가로 오픈합니다.
여성부에 따르면 경남·부산 2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10곳의 해바라기아동센터가 운영돼 전국 어디서나 성폭력 피해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해바라기아동센터는 성폭력 피해를 본 13세 미만 아동과 지적 장애인에 대한 치료, 상담, 법률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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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 따르면 경남·부산 2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10곳의 해바라기아동센터가 운영돼 전국 어디서나 성폭력 피해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해바라기아동센터는 성폭력 피해를 본 13세 미만 아동과 지적 장애인에 대한 치료, 상담, 법률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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