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업계의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는 CJ헬로비전과 씨앤앰 등 케이블TV 업계가 이번 달 2일 기준으로 50만 1,600명의 인터넷전화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블TV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에 번호이동 제도 개선 작업이 마무리되면 번호이동 기간이 하루로 줄어들어 인터넷전화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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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는 CJ헬로비전과 씨앤앰 등 케이블TV 업계가 이번 달 2일 기준으로 50만 1,600명의 인터넷전화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블TV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에 번호이동 제도 개선 작업이 마무리되면 번호이동 기간이 하루로 줄어들어 인터넷전화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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