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회장의 부인 김낙양 여사 와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에서 입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2021.03.28. [이충우기자]
신춘호 회장은 27일 오전 3시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빈소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3남2녀 모두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2021.03.28[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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