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인공관절 등 수술 로봇 국산화 시대가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27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큐렉소와 삼성서울병원이 '인공관절 수술로봇 연구공동체 추진협약'을, 삼성테크윈과 한국석유공사가 '지능형 감시로봇 시스템 구축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큐렉소와 삼성서울병원은 뼈를 자동으로 깎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인'로보닥' 기술을 국산화하기로 했고 삼성테크윈과 한국석유공사는 지능형 감시로봇 시스템 실증단지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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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오늘(27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큐렉소와 삼성서울병원이 '인공관절 수술로봇 연구공동체 추진협약'을, 삼성테크윈과 한국석유공사가 '지능형 감시로봇 시스템 구축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큐렉소와 삼성서울병원은 뼈를 자동으로 깎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인'로보닥' 기술을 국산화하기로 했고 삼성테크윈과 한국석유공사는 지능형 감시로봇 시스템 실증단지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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