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평균 3천97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채용 업체 잡코리아는 국내 500대 기업 중 28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신입사원 초임연봉은 지난해 3천93만 원과 비슷한 3천9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3천55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조선·중공업 3천4백만 원, 석유·화학업 3천120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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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용 업체 잡코리아는 국내 500대 기업 중 28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신입사원 초임연봉은 지난해 3천93만 원과 비슷한 3천9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3천55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조선·중공업 3천4백만 원, 석유·화학업 3천120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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