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발달장애 청소년 관악단인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에 5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어제(22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의 희망나눔콘서트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는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관악단으로 미국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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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어제(22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의 희망나눔콘서트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는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관악단으로 미국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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