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해외 기술인력 유치를 위한 채용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분야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이를 위해 하반기 중 화상인터뷰 형식을 도입한 '글로벌 인재 채용 상담회 코리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 9월 문을 연 '글로벌 전문인력 유치지원센터'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인력발굴 신청건수가 지난 1분기 16건에서 2분기 60건으로 급증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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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이를 위해 하반기 중 화상인터뷰 형식을 도입한 '글로벌 인재 채용 상담회 코리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 9월 문을 연 '글로벌 전문인력 유치지원센터'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인력발굴 신청건수가 지난 1분기 16건에서 2분기 60건으로 급증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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