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인터넷포털이 미디어로서의 성격을 공식적으로 밝혀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NHN과 다음 등 인터넷포털 업계 CEO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인터넷 포털은 이미 실질적인 미디어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면서 업계가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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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NHN과 다음 등 인터넷포털 업계 CEO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인터넷 포털은 이미 실질적인 미디어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면서 업계가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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