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세계 친환경 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2일) 설명회에서 아반떼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은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면서 세계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카로 개발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리터당 17.8km로, 휘발유 1리터 가격에 해당하는 천6백 원으로 약 38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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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오늘(2일) 설명회에서 아반떼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은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면서 세계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카로 개발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리터당 17.8km로, 휘발유 1리터 가격에 해당하는 천6백 원으로 약 38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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