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하반기에 조선 등 제조업 분야에 5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민관합동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STX팬오션은 하반기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올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강 회장은 브라질의 심해유전 해양설비와 시추선 발주와 관련해서는 수주가 된다면 STX 유럽 브라질 조선소에 대한 투자액도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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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민관합동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STX팬오션은 하반기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올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강 회장은 브라질의 심해유전 해양설비와 시추선 발주와 관련해서는 수주가 된다면 STX 유럽 브라질 조선소에 대한 투자액도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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