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므로 당분간 기존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홍콩에서 열린 '매경 홍콩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또 선진국 경제가 조기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수출보다는 내수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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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위원장은 홍콩에서 열린 '매경 홍콩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또 선진국 경제가 조기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수출보다는 내수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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