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 7천500명으로 1년 전보다 1천 300명, 3.4% 줄어들어 14개월째 감소세가 계속됐습니다.
반면 4월 사망자 수는 2만 900명으로 1년 전보다 600명, 3%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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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 7천500명으로 1년 전보다 1천 300명, 3.4% 줄어들어 14개월째 감소세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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