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중개 플랫폼 에이에스엔이 제3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상품 인력중개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에이에스엔은 고객과 헬퍼 간의 매칭을 도와주는 인력중개 플랫폼 '애니맨'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누적 회원 수만 35만 명에 30만 건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맨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력이 등록돼있어 청소나 배달, 설치,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전국 어디서나 365일 구할 수 있습니다.
윤추황 대표는 "앞으로는 사용자의 요청사항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헬퍼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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