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HCN 계열사 3곳과 온미디어 계열사 2곳, 티브로드 계열사 2곳 등 3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한 재허가 심사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허가기간이 올해 중에 만료되는 이들 사업자에 대해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8월까지 방송의 공익성과 프로그램 편성제작, 재정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영국의 오락채널 그라나다TV와 싱가포르의 여성교양채널인 로터스 채널의 외국방송 재송신 승인신청을 승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통위는 허가기간이 올해 중에 만료되는 이들 사업자에 대해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8월까지 방송의 공익성과 프로그램 편성제작, 재정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영국의 오락채널 그라나다TV와 싱가포르의 여성교양채널인 로터스 채널의 외국방송 재송신 승인신청을 승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