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헬스케어는 '비타민C3000' 구미젤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구미 젤리 형태가 적용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한팩에 3000mg(1구미당 150mg이상) 담아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료 선정에도 신경을 썼다. NON-GMO 옥수수로 만든 안전한 비타민C만 사용됐고,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는 들어 있지 않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비타민C 3000은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을 담은 맛있고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전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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