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에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외과 전문의인 한 신임 총재는 1986년 개원이후 2000년 서울시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거쳐 2006년부터 의협 고문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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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전문의인 한 신임 총재는 1986년 개원이후 2000년 서울시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거쳐 2006년부터 의협 고문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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