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7번째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중국 베이징시 위생국이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베이징에서 4번째로, 중국 대륙 전체에서는 7번째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돌아온 쓰촨성의 30세 남성이 첫 확진 환자로 판명된 이후 감염자가 1~2일에 한 명꼴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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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베이징에서 4번째로, 중국 대륙 전체에서는 7번째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돌아온 쓰촨성의 30세 남성이 첫 확진 환자로 판명된 이후 감염자가 1~2일에 한 명꼴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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