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전국 영업점에서 총 7천억 원 한도로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후순위채권은 6년 만기로,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등 2가지입니다.
이자는 연 5.90% 확정 금리로, 100만 원 단위로 1천만 원 이상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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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하는 후순위채권은 6년 만기로,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등 2가지입니다.
이자는 연 5.90% 확정 금리로, 100만 원 단위로 1천만 원 이상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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