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서면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편의점, 대형서점 등 51개 대형 유통업체와 1만 개 납품업자입니다.
공정위는 매년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행태를 서면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 납품업체 수를 지난해 7천 개에서 올해 1만 개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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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편의점, 대형서점 등 51개 대형 유통업체와 1만 개 납품업자입니다.
공정위는 매년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행태를 서면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 납품업체 수를 지난해 7천 개에서 올해 1만 개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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